리즈 라이언 커플이 넘 이뻤던 영화로 그들만의 매력에 흠뻑 취했던 작품이다.
사랑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유혹보다 아름다운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다.
위험한관계나 스캔들과 비교해가면서 보면 한층 보는 재미가 더 할듯 싶다.
화려한 배우들의 연기가 넘 좋았던 영화로 결말이 안타까워 좀 속상하기는 했지만,,
또한, 라이언필립이란 배우를 알게 해준 영화로 넘 재밌는 영화였다.
너무나 매력적인 내용과 비쥬얼이 참 좋았던 영화로 원작을 뛰어선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랑에 너무나 감동이 컸던 영화로 아직도 마음속에 그 잔잔한 감동이 아련해진다.
원작은 지루한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영화는 전혀 지루할틈없이 흥미롭게 관객들을 이끌어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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