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로 얼굴이 알려진 제이슨 스타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줄 영화!
군더더기 없는 구성에 화끈한 액션이 돋보였던 영화로 정말 재미있었던 영화다.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없으면 심장이 멈춰버리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킬러의 하루동안의 삶을 그린 영화다.
바이스러스 인해 아드레날린 수치가 줄어든다는 기발한 설정과 비디오게임같은 이미지가 가득한 '아드레날린24'는 크랭크라는 원제로 미국개봉당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히트를 친 영화다.
80분간의 희열과 오락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로 아무생각없이 눈과 감각을 맡긴채 즐길수 있는 영화다.
보는내내 계속 통쾌했던 영화로 제이슨의 특유의 말투와 행동이 나타나는 액션이 넘 즐거웠다.
익스트림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다이나믹한 영화일듯 싶다.
발상이 참 좋은 영화로 새롭게 떠오르는 헐리우드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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