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져서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 없어도 스타로 살게 해줬잖아요."
"형, 듣고 있어? 형이 그랬지?
저 혼자 빛나는 별이 없다며,
....
와서 좀 비쳐주라, 쫌."
안성기, 박중훈
요남자들 때문에 또한번 제대로 울었다.
노장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았다.
가슴에서부터 따뜻한 온기가 쫙- 퍼지게하는
추운 겨울에 특효약, <라디오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