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사쿠라이 쇼, 아오이 유우..
쇼짱과 유우짱이 출현한 영화여서 너무 설레였던 영화였다.
내게는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고, 사랑스러운 영화였다.
잔잔한 영화로 꿈과 희망이라는 것을 청춘에서 느낄수 있었던 영화였다.
우리들이 원하는것들을 향해 꿈을 향해 달려간다는 아름다운 요소가 담아있는 영화다.
두근두근 사랑의 설레임을 알게 해주는 영화로 달콤한 솜사탕같은 아름다운 영화다.
청춘..
한없이 꿈꾸고,,한없이 불안한 시간이다..
불안하지만, 그 불안속에 몸을 던져야 진정한 에너지를 발휘할수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
대사나 화면이 넘 넘 예쁜 영화
색채가 참 예쁜영화로 꽤 괜찮은 청춘영화였다.
엔딩이 참 좋은 영화로 "청춘" 이 단어가 계속 마음속에 맴돌았다.
청춘이 아름다운건 좌절마저도 또 다시 일어나 도전하기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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