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젤 워싱턴 주연의 영화로 무척 감동적이었던 멋진 영화로 상당히 잘 만든 작품으로 기억한다.
말이 필요없는 영화로 미국인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을것 같은 영화였다.
이 영화는 미국남북전쟁의 폐해와 인종차별과 스포츠정신을 담은 영화다.
모두가 같은국적의 같은사람임에도 그들이 겪은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을것 같다.
인종차별을 넘어선 그들의 가슴뭉클한 드라마같은 영화
풋볼을 넘어선 사나이들의 우정은 운명이 되버렸다.
너무나 의미있는 작품으로 꽤 오래도록 잔잔한 감동이 지속되었던 영화였다.
아직까지도 감동이 살아숨쉬는 영화로 그들의 우정과 열정은 인종따윈 초월한다.
인종차별을 넘어선 그들의 끈끈한 우정과 풋볼을 넘어선 이들의 승리가 아니였을까..
실화라고 하니까 그때의 그 감동은 말로는 표현이 안될만큼 너무나도 훌륭하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인종차별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야 할 영화인것 같다.
인종차별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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