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코믹한 영화로 첨부터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영화이다.
게이의 인권, 결혼, 사생활에 대해서도 코믹스럽게 다룰수 있다니..
소재가 마냥 평범하지 않아서 좋았고 그래서 영화보는내내 웃고 즐길수 있는 영화였다.
동성애에 대한 가볍고 유쾌한 시각으로 그려낸 영화로 동성애에 대한 내용이 참 거부감없이 편하게 다가오기도 했던 영화다.
친구간의 진한 우정과 동료애를 느낄수 있던 영화로 재미도 있고 메세지도 있는 영화였다.
배우들의 연기가 참 볼만했던 영화로 그냥 웃기에 좋은 영화로 참 유쾌했던것 같다.
그냥 코미디영화가 아닌 웃음, 눈물, 사랑, 우정이 있는 영화로 아담샌들러, 케빈 제임스, 제시카 비엘의 연기가 볼만했던 영화다.
아담샌들러의 코믹연기가 돋보였던 영화로 아담샌들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을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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