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리브스, 산드라블록의 주연영화로 언제봐도 늘 재미있는 영화다.
10년전의 영화치고는 액션 스케일이 굉장한것 같다.
키아누리브스가 넘 멋지게 나온 영화로 답답할때보면 시원하니 넘 좋을영화다.
버스와 지하철을 넘나드는 화려한 긴장감과 스피드..
손에 땀을 쥐고 봤던 영화로 숨막히는 스피드에 넘 스릴넘치고 재밌게 봤다.
어렸을적에 봤지만..처음으로 느껴본 스릴이었기에..그 생생한 느낌은 아직도 기억되어있다.
영화가 시작하고 끝날때까지 지루함을 느껴볼수 없었던 영화다.
첨부터 끝날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 오묘함은 뭐라 표현할수없을 만큼 대단했다.
굉장히 몰입해서 본 영화중 하나로 영화가 끝나고나서 느꼈던 그 짜릿한 쾌감은 잊을수가 없다.
볼때마다 빠져드는 영화중에 하나로 볼때마다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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