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장군의 아들로 유명했던 박상면씨와 모래시계로 많은 인기를 얻고계셨던 최민수씨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을때 만들어진 영화이다.
전라남도 어느장터가 배경으로 펼쳐졌던 성장영화
시골마을의 건달과 그를 동경하는 막 사회로 나가려는 두 친구들의 우정을 볼수있는 영화로 도시생활과 다른 재미있는 일상이 담아져 있는 영화다.
잘 다듬어진 시나리와 구성, 그리고 연출,,배우들의 연기가 참 좋았던 영화로 기억된다.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참 매력적이었던 영화로
친구와의 우정을 볼수 있는 영화였고,,
친구란 참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였다.
오래전 친구가 생각나게 하는 영화로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보고나서도 한참을 생각을 하게 영화로 참 인상적으로 기억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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