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정말 아름다우면서 슬프기도 했던 참 잔잔했던 영화였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잔잔한 사랑이야기가 은은했기에 참 좋았던 영화라 생각한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을 예쁜영상으로 담았던 작품의 느낌좋은 영화로 기분이 참 좋아지는 영화!
보고있음 가슴따뜻해지는 영화로 정말 풋풋한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로 감동적이었던 영화였다.
특히, 튀지않는 배우들의 연기가 참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속 제주도의 풍경과 영화음악이 정말 잘 어울렸고,, 영화의 O.S.T 주영훈의 노래가 기억이 난다.
두사람의 사랑이 제주도와 정말 잘 어울렸고, 배경음악도 참 낭만적이었다.
영화보고있음 마음이 아련해지는 영화로 참 이쁜영화인것 같다.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영화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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