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도 진짜 잼있게 본 기억이 있는 영화로 그때 무지 유쾌하고 재미있게 봤었는데..
야구팬들이 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영화중의 하나다.
역시 실화인 스포츠맨의 감동 드라마는 항상 멋지다.
영화같은 실화를 평범한 영화로 담아낸 존 리 행콕..
영화보면서 내내 나도 루키처럼 되고싶다는 충동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어주는 영화
스포츠 감동 역작으로 간만에 시원하게 울어본 영화로 완전 감동의 하모니였다.
클라이막스는 조금은 약한듯 했지만,,넘 감동스럽게 본 영화로 기억된다.
야구를 갠적으로 좋아하는 나에겐 정말 재미있었던 영화
현실적인 삶속에서 잔잔하고 진정한 감동을 전해주는 영화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로 짐모리스 그에게서 희망을 보았다.
짐모리스 아들이 굉장히 귀여웠던 영화로 나에겐 정말 좋은 영화로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