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간이나 러시아와 소련에 미국의 첩보를 팔아오다
체보된 이중첩자 " 로버트 필립 하센 " 의 사건을 다룬 영화다.
아무리 실화지만 너무도 밋밋하게 풀어낸 점이 아쉽다.
빠른템포에 길들진 탓인가 ?????
엔딩을 보고나서도 먼가 더 있겠지 더 있을꺼야 하는 생각을 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