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화에서 무협요소인 와이어 액션에 대해서는 나무랄게 없는 영화입니다~~
배우 스탭 분들 모두 고생하신만큼 잘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또 유건 메인음악으로 나온 BK러브 편곡한 음악 좋았구요~
까메오로 나오시는 이대근씨도 재밌었구~ 임예진씨도 특이한 캐릭터로 기억이 남네요~
하지만 아쉬운점을 꼽으라면 무협과 멜로와 코믹적 요소가 잘 결합되어야 되는데
스토리 구성이 좀 엉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신민아씨의 무협과 온주완씨의 와이어 액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민아씨의 아름다운 미소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압구정 CGV 스위트 룸에서 감상한게 너무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아직 최종편집 전이라니 잘 마무리 하셔서 대박나길 기원 할께요~ 입소문 많이 낼께요~
깔깔깔~ 무림 여대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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