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지도 그렇게 한국에서는
대박날것 같지도 않은 디워~
용가리때의 심형래가
망한 이유로
6년만에 다시 제작하고
야심차게 들고나온 영화라.
지금 이순간도.
모두 관심0순위이다.!
하지만. 비평이 많이 나오는지라
심형래씨가 무지 속상할 듯 싶지만..
미국에서라도 떴으면 좋겠다.~
예고편에서도 트랜스포머만큼
박진감이 넘쳤기에
서슴치않고 보았던 디워.
그러나.. 옛날이야기로
조선시대로 나가거나.
그 조선시대에서 갑자기 용이 튀어나오면서
시대가 엇갈려 보이기도 하고,ㅏ
용이 사람들을 괴롭힐때
왠지 어설프고. 티가 나서 그런지
무척이나 아쉬웠다.
소리도 웅장하고
용의 크기도 커서, 뭔가 기대가 되긴했지만
기대만큼. 멋진 영화라 할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