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는 영화로도 손색이 없는 그런 영화 이다 ..
원작이 책이기 때문에 영화로써는 많은 풍부함을 많이 느낄수는 없지만 책에서 나오지 않는
그런 것을 영화로는 접할 수 있다 .
마틸다는 오래전에 개봉한 영화 이지만 원지 모르게 요즈음 시대에 나온 현대에 나온
영화랑 비슷 한것 같다.
쥬라기공원 같은 것이라고 해야할까?...
이 영화 이 책의 주인공 마틸다는 정말 귀엽고 똑똑하고 천재 인것 같다 ..
내가 지금 중학생인데 중학생정도에 생각할 수있는 생각들을 4살에 하고 있는 것 같다 ..
마틸다는 뭐랄까?.. 100년? 10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 신동인것 같다..
나는 살면서 아직 이런 아이를 본적이 없지만 ... 책은 너무 흥미진진해서 시간이 가는 줄모르겠다 ..
영화도 마찬가지 이다 정말정말 이지 책에서 밖에 생각 할수 밖에 없었던 것들이 이게 현실로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 밖에 없었는데 이모든것이 영화속에 모두 들어있다 ..
마틸다 앙증맞고 귀여운 마틸다 !!!
이런 영화는 초등학교 3학년 정도에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먼저 책을 보여 준다음에 영화를 보여주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 것이며 아이들이 좋아하고
책에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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