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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축배를 들어라~ 디 워
pill1119 2007-08-09 오후 9:32:08 9689   [28]

 

 

충무로...영화의 상징이죠

 

근데 너무 인맥주의적이다보니 특히 평론가들...

 

 

 

 

평론가는 예술영화만 보시고

 

이런 대중성 깊은 오락영화는 보지마세요

 

 

우리는 하루쟁일 어두운곳에 박혀서 영화보는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그저 한달에 몇번 극장가서 영화 골라보는 시민들입니다

 

 

 

국민들의 평가가 정확하다고 봅니다

 

어제 디워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탄사를 연발했고

이것이 한국사람이 만든영화라고

생각하니 매진행열도 이해가 가던데요

 

크레딧이 올라갈땐 함성과 함께

아이와 어른들이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그래요

 

 

 

 

 

심형래는 충무로에서 인정못받습니다

 

왜냐면 혹평을 쓰는 당신하고는 관계가 없으며 스크린 퀘터제를 옹호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쓰레기 같은 조폭영화나 띠띠리 영화 만들어서 안정되게 밥그릇 챙기지만 마세요

 

 

 

디워 보시고 한국영화의 후퇴라구요..

 

차라리 디워 감독인 심형래씨보고 수익금 다 충무로로 환산하라고 당당히 얘길하세요

 

그렇게 하시면 바로 무비스트 메인화면이나 오른쪽 리뷰의 깍아내리는 글이 반대로 옹호와 찬양으로 글로    넘치게 되겠죠

 

 

 

 

 

 

 

 

 

 

 

 

 

 

독립 영화계에 이송일 감독이라고 있습니다(주로 동성애 영화제작)

독립영화계에서 300억이 넘는 자본금 확보란 정말 꿈같은 소리라는것 압니다

그치만 그렇다지만 ...

이송일 감독 왈

"그돈이면 난 디워같은 스레기 같은 영화 350편만든다"

라고했습니다

즉 평론을 한것입니다 (지금 난리입니다.그냥 물어 뜯기고 있습니다 ㅠㅠ 불쌍)

 

안쓰럽습니다... 평론가와 무비스트 관계자님들

 

 

 

 

아무리 우리나라는 인맥이라지만...쩝 광주 사태를 보는듯..ㅋㅋ(언론 통제수준)

 

 

 

지금 이상한것은 포탈사이트에서는 디워 스토리.영상 극찬을 아끼지 않던데 유독 영화전문사이트에서는

심감독을 깍아내리는듯한 느낌..(충무로와 직간접적인 영향)

아래 도표는 실시간 포탈 사이트에서 영화 보신분들(직접 영향권 국민들)대상 디워에 대한 평점을 매긴것입니다 (메인 창에는 "디워 스토리 영상 헐리웃 뛰어넘다")

 

 

 

 

 

 

 

 

 

 

 

 

 

 

 

 

 

 

 

 

아래 10 명의 충무로 지원 없이는 못사는 더러운 사대부주의 평론가님들

위의 표가 보이시나요? 예매후 실제 관람이 확인된 관객들의 평점이랍니다

물론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눈까리가 있으면 한번 쳐 보라구 이런 ㅅㅂ ㄹ ㅁ들아!!!

 

(시간이 갈수록 너희들은 십히게 되어있다..그냥 쭉 그렇게 더러운 팬대를 놓지말거라 제발..)

 

 

김도훈 김용필 남서연 이지선 장원수 서정환 허남웅 백건영 이숙명 최경희(평론가)

님들의 영화평들은 내 친구왈 " 개 후라이드의 노란자 만도 못한 찌찌들 아이가"하고 흥분했습니다

 

 

(평가절하 일색-내 나쁜 머리로는 도저히 저런 평가론이 나올수 없다고 판단)


당신네들의 직접적인 이름을 걸고 내가 욕을 했다고 까발려 보세요


왜 메인 뉴스와 신문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反충무로 감정이 폭팔했다고 생각할까요 당신네들 "즐쳐드삼"

"즐쳐드삼"이란 말은 우리 고유의 네티즌의 말을 대표하여 드리는 비속어 입니다

왜 당신이 나를 욕하는냐 .. 당신이 영화에 대해서 뭘 알아~하고 반박하지 마세요

네트웍에서는 단방향 회선만 지원하는것은 아닙니다

당신 10명의 도화선에서 당신들 술자리에서 그 한사람을 까발리듯이 우리또한 그럴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반충무로 감정의 발화선의 중심엔 당신들 10 명이 있으니깐요...

 

제가 반드시 당신들 자질에
대한 공론화를 유도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제 댓글다신분과 그 위대한 충무로판 인생 평론가 중에서 ..

 

 

 

 

 

 

 

 

고소영주연의 "언니가 간다"에 별 다섯개 주시고

심형래감독의 "디워"는 별한개 주시네요

 

 

 

 

 

 

 

 

 

 

 

 

 

 

 

포탈사이

 

트(충무로와 관계없는 직접 관객들)과 메인뉴스를 보니

" 이제 심형래 때리기 그만해라"라고 쓴 기사가 있습니다

 

 

 

 

그기에 리플달린것 보니 모두다 디워에대한 찬사와 글들이 넘쳐나는데 이분들 이상하게 만드네요

 

당신네들이 미국전역에 걸어놓을 영화는 "조폭마누라 4"와 "우리나라 평론가들의 정신이상"이라는 제목으로

걸어놓으시는게 어떨지...클클

 

 

 

 

 

 

여기서 한마디더...

 

 

열정을 가진자들은 넘쳐납니다 그러나 그열정을 표현하고 실행하는 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열정을 가진자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그렇지 않을거라면 그 열정을 해하지는 마세요

 

심형래 감독이 당신보다 절대 못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답니다

 

 

미래의 당신아이들을 위해서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서라도말이죠.

(개인적인 우리나라 사대부사상 평론가들에게 하는말)

 

 

 

노력없는 열정은 식은 파시즘만 낳을뿐 그 노력을 하는자에게는 결국 믿어주는 힘이 있다

심형래 감독이 여지껏 가시박힌 길을 걸을때 우리나라 국민들의 격려와 네티즌들의 힘에 감사하며 얘길했습니다

 

 

 

 

 

PS: 제가 이렇게 열올리면서 글올리는 것을 본 몇몇 분들이 꼬집기 시작했습니다

  이글 올린사람은 심형래측의 알바생이라고요...쇼박스관계자라구요...

   진실매도의 법칙은 물흐림의 원칙을 고수하시던말씀들...저는 그저 휴가받은 30 살의 경남 촌놈입니다

   미디어 영상학과라서 관심이 있는 편이구요  ㅋㅋ 하여간 그정도까지 칭송받으니 기분이 나쁜진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또 올리게 되네요..중간에 흥분해서 띠리리 글 용서해주세요

이제 국민들이 몇개의 혀로는 휘둘리지 않는다는걸 보여주고 싶어기에 말입니다

 

 

 

음 제글이 리뷰글이 아니라고 지워졌군요

리뷰라 함은 영화를 보고 느낀점을 적는 건데요

 

솔직히 무비스트 평론가 평이나 삭제하세요

무비스트 솔직히 정말

 

정말 심형래 죽이기에 앞잡이 무비스트 디워 게시판 관리자님 이런 개 후라이드야 똑바로 살아라 인생을 그따구로 살지말고....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치킨 박 수라이드야


(총 0명 참여)
gogojapan
막무가내 심형래씨 영화 지키기 캠페인?

우습다 .
당신네들 너무 일관적이다.
영화 "내용" 만 보고 판단하는점
웃기다 .
나는 이런말을 듣고 컸다.
사람은 자고로 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하는거다.
사람은 격려를 받지 않으면 제대로 클수없다.
비판하는 당신들은 한사람의 꿈을 짓밟는 격?이라할수있다.
격려는 못할망정 비판이나 하는 당신들의
속이 궁금하다   
2007-08-18 00:21
gogojapan
ㅋㅋ 비판하는 당신네들 .
자신있게 서울 한복판에서 외쳐봐라.
외치지도 못할망정 ,
인터넷 비실명제 하나믿고
나대는 사람의 전형 정말 보기싫다.
100분토론 참가나 한번 하지.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2007-08-18 00:19
lwb3799
저런 어거지 평점 완전 카타르VS대한민국 핸드볼 생각나네 영상7.0에 나머지 무비스트 최하평점 3.0대로 떨어지는게 진실이다.심형래가 만든 우리나라 영화라 몰아주기 평점을 준다고 영화가 좋게 보이는게 아니라 국제적으로 우리국민들의 수준만 낮게보인다.카타르가 편파 판정으로 핸드볼 이겼을때 우리가 어이없어했던것처럼 외국인들이 이런 비교표보면 황당해서 웃을것 입니다.영화는 보되 작품은 작품으로써 다른 개입없이 진실하게 평가 합시다. 영화 한편때문에 대한민국 부끄럽게 생각되지않게.....   
2007-08-15 16:34
whyjs
이래서 디빠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정당한 평론가나 무비스트 평점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막무가내 심형래씨 영화 지키기 캠페인 같네요..-_-;   
2007-08-15 13:30
vkzm85
노력 좋아하시네 yohun92님이나 노력이나하시지 이런글 시간이으면
자기ㅣ개발이나하셔 이찌찌님아   
2007-08-14 21:32
yohun92
말도 안되는 이론이군요,, 평론가들은 영화를 평가하지 감독의 노력이나 동정심은 주지 않습니다. 심형래씨 열심히하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노력안하는 감독은 또 어디있습니까??, 물론 이 영화의 포부와 Background는 주목할만 하지만 영화자체가 형편없었던것은 영화를 많이 보고 공부하는 사람은 그 정도는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워또한 할리우드를 어설프게 따라한 사대주의의 부산물아닐까요??, 무조건 애국주의를 살려 이 영화를 지지해주어야할까요? 그렇게 뜨거운 애국주의가 이런 졸작에 반영되다니 놀랍군요.   
2007-08-14 19:42
pill1119
쉽게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어떤 사람이 특출나게 뭐를 하게되면 대다수의 사대부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헐뜨기 바쁘고 내려치기 바쁘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자신의 생각과 틀리다면 내치는 획일주의를 버리지 않는한 또다시 문화주권의 힘을 내줄것은 뻔한것 아니겠습니까...우리것이 세계적인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것으로 만들면 세계화가 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우물안 개구리같은 소리하시고 있네요   
2007-08-12 21:22
pill1119
knuepck 님이야 말로 사대주의랑 사대부사상이랑 뜻조차 모르시는 것 같군요..사대주의란 주체성 없이 세력이 큰 나라나 세력권에 붙어 그 존립을 유지하려는 주의란 뜻으로 중국세력에 대한 우리나라 의 의식을 말하는것이며..사대부사상이란 말은 비슷한 일맥이긴 하지만 뜻의 포괄적으로써 쓰여지는 말입니다..쩝 초딩수준의 반사 태클은 학교가서 하세요   
2007-08-12 21:19
knuepck
사대주의를 사대부사상 또는 사대부주의라니? 정확한 개념이나 용어에 대한 지식도 없는 분이 누군가를 평가한다? 정말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실체도 없는 충무로의 심형래 죽이기 논란에 대해 그렇게 떠들지 마시고 디워의 좋은 점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 내는게 심형램 감독님과 디워를 위해서 더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남 헐뜯는 시간에 그런 논의가 더 생산적이지 않습니까?   
2007-08-12 21:04
kyorion
zipfile <<<이송희일 이냐? 쳐잠이나자라.   
2007-08-11 20:49
dearhunt
어이구 디워가 평점 제일 높은 사이트도 있군요. 그런 사이트 찾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2007-08-11 19:54
lhw7942
나도 졸라 웃긴것 중에 하나가 대다수의 영화관련 사이트 특히나 위에 적힌 맥스무비 씨즐 인터팍...이런곳에서의 디워평은 대부분 좋고 포탈사이트 네이버,다음에서도 대부분 좋은평들인데 유일하게 많은이들이 디워에 앙심품고 달려드는 사이트는 여기 무비스트밖에 못봤음.ㅡㅡa   
2007-08-11 14:49
rkwkdhkd2
디워보기싫음 안보면되지.. 비평하지말구 썩은인간들...볼사람들많다..ㅎ   
2007-08-11 07:07
bluewon78
맥스무비 집계 --;; 언제적 것인가요? 저거 이제는 많이 내려갔던데요   
2007-08-11 02:00
zipfile
이런 영구스러운 영화가 소비되고 이슈화되고 있다니..
정말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2007-08-11 00:02
joynwe
ㅎㅎㅎ 밑 댓글에 알바님이란 말은 좀 심하네요...
이런 글 쓰면 알바입니까?   
2007-08-10 21:04
HHHH824
알바님 이런글 쓰시고 얼마받나요?   
2007-08-10 19:31
boost01
어줍잖은 애국심으로.. 동정사면서 스크린 쿼터를 주장하던 인간들이..

애국심으로 디워보는걸 깐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 애국심과 그애국심은 다른 애국인가요?   
2007-08-10 18:15
lee su in
이 글을 올리신 분의 의견에 공감 못하겠네요.

피상적인 면만 보시고 무비스트가 심형래 죽이기를 한다는 의견을 개진하셨는데, 죄송합니다만 솔직히 <디 워> 열혈 추종자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네이버 영화 게시판 가보세요.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 <후회하지 않아>는 물론 청년필름에서 만든 영화는 죄다 평점 1점도 주고 난리도 아니네요.

이것이야말로 일부 네티즌들의 사이버 테러와 집단적 히스테리가 아닌지 묻고 싶군요.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담론을 나누는 토론 문화가 부재한 대한민국 사회의 문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2007-08-10 16:19
shelby8318
후....   
2007-08-10 14:44
wild306
영화평에
칭찬글을 쓸 수있다면
비판적인 글도 쓸수있을텐데...
유독 디 워라는 영화 평론에서만
비판적인 글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몰까??
  
2007-08-10 14:38
achates
연출 8.3은 도저히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2007-08-10 13:48
wrasse
광주사태? 이 표현 하나로도 당신의 천박한 역사의식이 드러나네요. 30살의 젊은 사람이...
글을 보니 머리 속이 음모론으로 차 있는 사람 같네요.
요즘 기자들 신났다고 하더군요. 기사거리가 넘쳐서요.
이해되나요? 이렇게 이슈를 만들고 불을 지피는 건 항상 언론입니다.
그래야 자기들 밥그릇이 커지거든요. 실제 충무로에선 싸움도 안 하고
있는데 마치 큰 싸움이 붙은 것처럼 글을 쓰는 게 기자들이고 거기 휘둘려서 당신 같은 사람들은 흥분을 하고 이런 글을 쓰는 거죠.
영화인들을 만나보세요. 다들 조용합니다.
오직 인터넷에서만 이 난리들이네요.
실체도 없는 인맥주의에 대한 이야기라니...
충무로 사람들이 평론가들을 얼마나 싫어하는 줄도 모르고 서로 인맥으로 뭉쳐있다고 상상을 하는 꼴이란...ㅉㅉ   
2007-08-10 13:32
nampark
영구아트무비 대단히들 바쁘시네요   
2007-08-10 10:18
zipfile
심형래씨 아이디가 많군요 ^^   
2007-08-10 09:50
thepolomania
훌륭합니다 밑에 미1 친 1 넘들은 밟아1버려

살다보면 미1친1놈들 만나는거 흔한일이니   
2007-08-10 01:02
zipfile
심형래씨가 쓴 글이군요...   
2007-08-10 00:07
cynara
글 쓴 사람이야말로 디워를 마구 깍아내리는군!   
2007-08-09 22:15
1


디 워(2007, D-War / Dragon Wars)
제작사 : (주)영구아트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d-w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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