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명 즉 두쌍의 부부..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별 문제없고 최고의 꿈을 꾸고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부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부부간의 문제가 조금있었는데..
그부부들 중 한명씩 홍콩에 가고 하면서..
그들의 엇갈린 사랑이 시작된다
그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다른사람에게서 받는 그들..
결과는?
이영화의 매력은 머니머니해도 그 주인공들의..
몸매랑 섹시 그리고 그들의 엇갈린 사랑이랄까
ㅎㅎ
내용 자체는 그다지 새로운건 없는거 같지만
그들의 이름만큼이나 섹시하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그런것들이 풍겨져 나오는 그런것이 이영화를 보는데에 중점이 들것이다
ㅎㅎ
그래서 이영화의 평은 그냥 볼만한 정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