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심감독의 열정에 박수를 던지고싶고~
6년간의 디워~ 를 본소감은...........미국비쥬얼에 버금가는 특수효과 와 마지막에 이무기끼리의 싸움 ~ 그리고
마지막에 아리랑 음악은.........처음 아리랑을 마지막에 넣었다기에 안어울릴거라고 봤는데...마지막 씬에 아리랑 은 정말 어울렸음~ ^^ 의외로 정말 잘 어울렸음~ 스탭들이 말렸다는데.....ㅎㅎㅎㅎ
음 아쉬운점은 한국배우는 그렇다 치고 한국배우 남자배우 참 ...-_-;할말없었고....
외국배우 남자배우의 연기는 진짜 보잘것없는배우의 영화를 본것에 정말 그 배우는 감사해야겠당 (시사회떄한말) 오히려 조연인
뚱땡이 친구의 연기가 더 빚났음!! 그리고 여배우 의 연기도 별로였고~ 또 아쉬운건 러브라인 이 진짜 어설프게 그려졌다는거.........그럴 개기가 없었음~ 해변에서 키스하는 것도 그렇고 외냥 쫌 유치한지.........
연기 만 진짜 배우들의 연기만 쫌더 빗났으면...................감독님도 쫌 연기이상하면 다시 찍지............아님
돈 쫌 더 들더라고 연기잘하는 무명 배우 좀 섭외시키지............아쉬웠음!!연기만.................
악당 대장의 파워레인져 연기는 ~그나마 악당이였기에........이해한당!! 눈에 거슬리지는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