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려면 일주일이 넘게 남았지만 시사회를 보고 나서 혼자만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예고편을 보고 저 영화 절대 안봐야지 했던건 사실입니다.(-_-)
그런데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고 본탓인것인지, 보는 내내 웃었던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감동도 받고...
처음 시작할때부터 영화는 약간은 어이없지만 재미있게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스포때문에..)
제목의 의미도 영화를 다 보고 다시 곱씹어 볼수도 있었고..
여튼 참 재밌었네요.
디워 화려한 휴가 다 보시고 볼거 없다는 분~
유쾌한 영화 좋아하시는 분~
보세요~
약간의 비판도 받을것 같은 영화지만 전 재밌어서 대박~!!!!!!!!!!!!!
또봐야지ㅋ_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