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보고 많이 기대했었는데 넘 실망스럽다.
아무내용두 없고 허무함만 남았다.
돈과 시간만 버린 영화로 이렇게 아까울수가~~
소리로 놀래키려 한 부분이 넘 실망스럽고 보는내내 좀 짜증스러웠다.
박중훈,추상미의 세이예스와 거의 흡사하다고나 할까??
차라리 세이예스 볼때가 더 흥미롭고 스릴있었던것 같다.
그나마 괜찮았던 부분이 있었다면,,
음악은 좋았다.
그나마,,,음악이라도 없었다면,,,정말 참기 힘들었을것이다.
공포치고는 너무 밝은 배경이 너무 많이 쓰여 보기 안 좋았다.
기대를 갖고 본게 넘 후회스러운 영화로 보는내내 넘 지루했고,,
중간중간 잠이 쏟아져 힘들었다.
차라리,,집에서 잠이나 잘껄...
왜 봤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