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가 있어서 보고 왔습니다..가기전에는 그냥 웃긴 영화이겠지 하고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단 영화가 좋았습니다..처음에는 웃기기만 한 영화이구나
했는데 끝엔 우리 남북에 대한 통일에 대한 그런것도 나오고...
정말 통일이 되어야겠구나라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잼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