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국내 극장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위!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
리뷰! <웨폰> <어쩔수가없다> <원배틀 애프터...>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북미 극장가! <블랙폰2> 1위!
인터뷰! <북극성> 정서경 작가
인터뷰! <고백의 역사> 신은수
인터뷰! <은중과 상연> 김고은
인터뷰! <보스> 조우진!
영웅주의와 미국만세의 합창
라스트 캐슬
themovier
2002-01-21 오전 12:18:11
1186
[
1
]
어제 압구정동 '시네시티'에서 하는 '라스트캐슬'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시네시티'는 이번에 새로 생기는 멀티플렉스
극장인데, '메가박스'를 자주 다녀서 그런지 실망스런 부분
이 몇몇 눈에 띄더군요. 제가 5관에서 영화를 봤는데, 좌석
이 좁고(타 멀티플렉스에 비해) 의자 손잡이에 컵홀더는 있
지만 위로 올라가지는 않더군요. 커플들이 많이 불평할 것
같네요.^^ 스크린은 그리 크진 않았지만, 사운드는 좋더군
요. 사운드는 다른 곳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았습
니다.
'라스트 캐슬'은 '로버트 레드포드'와 'The Sopranos'로 유
명한 '제임스 겐돌피니'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군
형무소에서 일어나는 죄수 학대에 반발해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으려고 쿠데타를 일으킨다는 이야긴데요, 재미 없지는
않습니다. 영화에서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보여주는 장면
들이 재미나고 형무소내서에 일어나는 전투도 박진감있고 흥
미롭습니다. 요즘 영화답게 전투장면이나 특정 장면 연출이
굉장히 생생합니다. 영화의 사운드도 괜찮고요.
사실 이 영화를 보면 특별히 별다른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블럭버스터 형식의 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카데미상을
탈 것 같지도 않은 그런 수준의 고만고만한 영화입니다. 영
화의 흐름이 잘 나가다 마지막에 너무 어이없이 헐리우드 공
식을 따라버려서 아쉽네요. 다른 건 둘째치고 그 부분만 고
쳤어도 훨씬 좋은 영화가 되었을텐데...정말 영화가 너무 전
형적이라서 요즘 많이 회자되는 스포일러의 논쟁은 전혀 필
요없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제리 골드 스미스'가 만
든 헐리우드 특유의 영웅주의적 음악이 나오는 것을 들었을
때 혹시 제작진은 헐리우드의 초필살기인 '영웅주의'로 감동
을 유발시키고 미국만세를 외치면서 아카데미를 노리고 만들
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지나 갔습니다.
(총
0명
참여)
jhee65
미국만세를 외치면서 아카데미를 노리고 만들
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2010-08-29
13:47
1
라스트 캐슬(2001, The Last Castle)
제작사 : DreamWorks SKG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lastcastle/
감독
로드 루리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
제임스 갠돌피니
/
마크 러팔로
장르
액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26 분
개봉
2002-01-25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12/10 (참여141명)
네티즌영화평
총 9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대부 2
세븐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쩔수가없다
베이비걸
대부 (8.75/10점)
세븐 (8.61/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대부 2 (8.6/10점)
스탠 바이 미 (8.48/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2313
[라스트 캐슬]
실패한 영웅이야기.
(1)
pontain
08.01.01
1829
4
58822
[라스트 캐슬]
라스트 캐슬
(4)
jrs0610
07.09.30
1968
7
5758
[라스트 캐슬]
[A+주니][라스트캐슬] 유능한 지도자 VS 무능한 지도자
(2)
imaplus
02.02.01
1605
7
5742
[라스트 캐슬]
라스트 캐슬을 보고
no7korea
02.01.30
1539
7
5711
[라스트 캐슬]
하나되는 모습이 아름답다.
(1)
starone
02.01.27
1256
2
현재
[라스트 캐슬]
영웅주의와 미국만세의 합창
(1)
themovier
02.01.21
1186
1
5580
[라스트 캐슬]
[라스트 캐슬] 그들이 찾고자 했던 것..
lchaerim
02.01.19
1257
1
5568
[라스트 캐슬]
(영화사랑)라스트 캐슬★★★
(1)
lpryh
02.01.18
1243
1
5546
[라스트 캐슬]
스파이게임~ 래드포드의 노익장??
(4)
wendy52
02.01.16
1293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100 미터.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3670
3학년 2학기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건국전쟁2
결혼 피로연
귀목: 피의 혼례
귀시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근본주의자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너는 나를 불태워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대부
도그빌
도쿄 리벤저스2: 결전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동그라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린다 린다 린다
마다가스카르 뮤직
마지막 숙제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러 넘버 3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보디가드: 여전사
보스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비밀일 수밖에
사람과 고기
살인자 리포트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스탑 메이킹 센스
신입기자 토롯코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바타: 물의 길
애프터매스: 브릿지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여름
컨저링: 마지막 의식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트론: 아레스
파르테노페
퍼펙트 블루
포제션
포풍추영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홈캠
홍이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대부 2
더티 엔젤스
마작
만남의 집
수학영재 형주
웨폰
중간계
첫잔처럼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보이 킬스 월드
복수는 악마처럼
안동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
화이트 아웃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1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2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3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4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5
MSFF2025 기담 1
MSFF2025 기담 2
MSFF2025 기담 3
MSFF2025 딥...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1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2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3
MSFF2025 품행제로 1
MSFF2025 품행제로 2
MSFF2025 품행제로 3
굿뉴스
스탠 바이 미
원 인 어 밀리언
8번 출구
굿 보이
꽃놀이 간다
늑대아이
디바 야누스
부산포니아
세계의 주인
양양
코렐라인
프랑켄슈타인
스퍼마게돈: 사정의 날
경성유랑극단
빅 볼드 뷰티풀
1980 사북
라리랑
바얌섬
베이비걸
베일리와 버드
블랙폰 2
이노센스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퍼스트 라이드
하얀 차를 탄 여자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왼손잡이 소녀
검은뱀
달팽이 농구단
쉬 캠 투 미
스무살 2: 못다 핀 꽃
아이돌리쉬 세븐 퍼...
은혼 가부키쵸 사천왕편 온 씨어터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