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개봉되자마자 봤는데 이제서야 쓰네요~
아무튼,
디센트!
우선 공포영화니 만큼 무서워요
하지만 약간 공포영화가 그런면도 있지만 현실적이진않죠 ^^;;
골룸같은 괴물이 나오니 -
하지만 이 괴물이 현실인지, 아니면 가상에서 만들어낸 것인지 정말 전 아직도 아이러니하네요
이것이 이 영화가 남기는 여운이라고나 할까요?
그 외에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한 불신과 믿음을 느낄 수 있지만
이 느낌갖고 크게 감명받고 그런건없었고요 ^^;;
약간, 다른 공포영화에 비해서 아이러니하다고나할까?
글쎄요, 저는 아직도 정말 아이러니 한데,
답이 정말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
의도도 궁금하고
아무튼! 중간이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괴물을 보면 누구나 골룸이라고 떠올리실듯-
마지막에 반전, 생각을 갖고 보시는 것이좋을듯!
중간중간에 수수께끼나 아이러니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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