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만든 두번째 SF대작 영화입니다. 단 두번의 작품으로 40년 역사의 미국영화에 대작할만한 영화를 만들었다는것에 큰 자부심이 느껴 짐니다.
미국의 스파이더맨이나 트랜스포머 정도의 수준은 미치지 못하지만 (두번만에 그정도는 욕심이 아닐까요? --") 미국영화중에서도 어정쭝한 던전드래곤, 자투라 등의 영화보단 훨씬 더 재미있는 작품이였음니다.
이런 속도로 발전을 해간다면 심형래 감독님이 얼마나 더 발전을 하시게 될지 너무 기대되는 군요. ^^
너무 기대되는 군요. ^^
너무 기대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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