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구지 쓰자면 별달리 특별할 것이 없는 공포영화인것 같다
약간은 지루한 것도 있는 것 같고..밤 10시되서 이 영화를 보러갔는데 극장에
사람도 별로 없고...
조금은 재미없는 그런 영화인것 같다 그래도 샴보다는 조금 재미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
같이 본 동생도 지루하다라는 말을 할 정도의 영화
그저 베트남이라는 것이 조금 관심을 끌긴 하지만 그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