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의 초대로 베트남에온 윤희
그곳에서 좀 변한 서연에 조금 놀라게된다
윤희는 서연이와 목적인 므이에 대해서 조사하기로 하고
그리고 므이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윤희에게 점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므이의 전설 그리고 저주 과연 전설인가? 아님 진실인가..?
이영화의 특징은 전체적으로 공포라는게 적다
하지만 그만큼 그약간의 공포에 밀집이 되어있는듯한
그래서 다른 공포영화보다 짧고도
인상에 남을정도에 공포를 볼수있었다
반전이나 스토리는 역시 뻔하게 드러나긴 하지만
봉인된 므이의 이야기나 장치들이
다른것보단 좀 나았다는 생각은 든다
나름대로 볼만한 영화다
10점만점에 6점정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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