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꽤 괜찮았던 영화로 김래원한테 정말 잘 어울렸던 영화라고 생각된다.
유쾌했던 영화로 김래원의 모습두 멋졌고, 감초들의 연기두 좋았었다.
오락적인 액션 영화 치고는 그런데로 잘된 영화다..
김래원도 액션배우로 어느정도 이미지를 확실히 다져놓는데 성공한것 같다..
주변 배우들도 멋진 연기를 보여줬고..
과격한 폭력씬과 액션씬이 많이 나왔지만..
김래원의 액션은 다른 액션과는 달리 공중을 날고 하는 거짓액션은 보이지 않았다.
폭력적인 장면이 조금만 줄었더라면, 주는 재미가 더 있을것 같았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강력추천 할만한 영화지만..
헐리우드 정통 액션을 따라잡기엔 조금은 모자른듯 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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