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할것 같다는 상상을 깨고 시종일관 밝고 명랑한 영화였다.
류승범의 뻔뻔한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만화같은 코미디영화
추억의 작은소품두 넘 좋았고 보는내내 재기발랄 재치만점이었다.
폭력의 환상에서 탈출하기
조금은 아쉬운 슬픈 엔딩~
류승범 원맨쇼..류승범의 매력이 돋보였던 유쾌했던 영화
학창시절의 기억이 아련하게 전해왔던 영화로 류승범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였다.
소소하고 사소한 재미들이 숨어있었던 영화로 70년대 초반생들에게 향수를 안겨주는 영화였다.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로 기대이상의 영화였다.
만화적 상상력과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넘 웃겼던 영화
오락영화로썬 좋은점수를 줄만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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