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왠만 하면 좋은 방향(재미있게 볼려는 마음)으로 볼려고 합니다. 그러면 좀 더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기본적인 면이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해리포터 시리즈 솔직히 지루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
내용 스토리는 그리 지루하지 않지 않았나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고 결코 피할 수 없는 삶의 선택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피 할 수 없다면 이겨내지 않는 다면 그걸 이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자신을 믿어주는
주위에 있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부분에서 어린이에게 좋은 메세지를 줄 것 같습니다.
인생을 재미있는 부분만으로 채울수 없듯이 ..
자녀분과 함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삶은 거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안았나 ... 오늘은 멀 먹을까 ... 멀 할까 등등 ..
좀 더 현명한 선택으로 삶의 질을 높힐수 있는 계기는 주위에 작은 것에서 부터
오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더 현명한 선택으로 자신의 가치을 높히는 모든 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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