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런 영화를 수입하는것도 그렇고
그렇게 과대 광고를 해서 얼마나 수익을 얻겠다고 하는지
공포영화라는 것을 알고 영화를 만든건지
영화를 수입한 수입사도
이것을 공포영화라고 광고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 또 한심하네요
줄거리는 있지만 공포영화라는 느낌은 전혀없네요 아마 그쪽 시장에서 3류영화로 분류되지않았을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 영화를 보실 분께 당부 드립니다. 절대 절대 보지마세요
공포영화를 볼려면 한국영화를 보세요 백배 는 더 공포스럽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공포영화로 분류되었느지도 알수 없을 뿐더러
긴박감이나 엑션 그렇다고 스릴러적인면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분류자체부터 에메모한 영화
충분히 검토하고 검토해서 수입한건지
아니면 끼워주기로 막무가네로 넘어온 영화인지
이 영화를 보신분들은 후회하고 후회했을 겁니다.
저 또한 정말이지 돈이 아까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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