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내용이 맘에들어 기대를 많이하고 보러 간 영화였는데 스케일만 컸지 완전 속이 빈 영화였다.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로 스크린은 괜찮았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영화다.
아쉬움이 너무나 많았던 영화로 반전하나없는 뻔한 스토리에 더욱더 실망스러웠다.
스케일이 큰 영화이긴 하나 너무 엉성한 구성의 영화로 완전 최악이다.
극장판 전설의 고향같은 누구나 상상할수 있는 뻔한 스토리의 영화
이건 완전히 80년대 홍콩영화도 아니고, 짜맞추기와 어설픔의 극치에 넘 실망스러웠다.
매트릭스와 은행나무침대의 짬뽕스토리 ...
전투신은 조잡하고 극의 흐름만 망치는 잔인함만이 있을뿐..실망!실망!
돈이 진짜 아까웠던 영화로 아까운 시간낭비에 머릿속까지 아팠던 영화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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