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있는 힘껏 주며 본 영화~
역시~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영화~
너무 재밌고 실감넘쳤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과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로서 이름값을 했다고 생각한다~
평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유독 좋아하는 나로써 기대를 하고 봤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디지털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너무 실제의 일처럼 스크린에서 눈을 뗄수없었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짤린부분이 많은 것 같았다
얘기를 들어보니 나이등급을 낮추려고 폭력적인 부분을 짤라서
이야기 전개에 있어서 `엥??`이라고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었다.
수입도 중요하지만 영화라는 한 작품의 완성도를 완벽히 보여주지 못한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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