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적 고의에 의한 여름휴가~~
처음 제목을 봤을때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다들 그렇게 생각하셨을거 같은데....)
제가 이 영화를 TV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보았습니다.
독일영화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헐리웃 영화에 밀려서 한국영화도 침체되는 시기에 과연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독일영화를 선택할것인지..
이런 영화들이 선택을 받지못하고 무너져내리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 남자를 두여자가 사랑하는 내용의 드라마나 영화가 많겠지만~~~
이 영화는 먼가 다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저와 같은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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