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각본의 신선한 영화로 무섭고 재밌게 본 영화다.
특이한 소재의 영화로 무척 잔인했고 소름끼쳤다.
유지태의 눈빛이 돋보였던 영화로 이 영화보고 거울보기가 싫어졌다.
막상 볼때보다 보고나서 상상하는 무서움이 강한 영화로 정말 잘 표현한 영화였다.
거울속의 또 다른 세상과 또 다른 나
스릴있는 영화로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인 영화로 신선하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