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오토바이씬과 화려한 네 배우들..
배우들의 개인기 난발과 몸매구경뿐인 영화로 만족해야하는 영화다.
섹시한 몸매와 화려한 패션만 남는 영화로 전작을 능가하는 영화는 별로 없는듯하다.
아무생각없이 보면 괜찮은 영화로 그냥 오락영화니까 그 자체를 즐기면 되는 영화다.
전체적으로 유치했지만 여주인공만 보더라도 볼거리는 충분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