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전쟁영화로 눈물을 쏟게 하려 애만 쓴 영화다.
전형적인 미국 우월주의식 영화로 넘 영웅적으로 만들려했기에 더 안좋게 보인 영화다.
생각없이 그냥 보면 나름대로 볼만한 영화이기는 하나 기대엔 전혀 못미치는 영화다.
미국이 세계평화다 라고 말하는 뻔한 영화로 볼만은 하지만 발전이 없는 영화
넘 뻔한 영화로 전쟁영화치곤 스케일이 넘 작아 보는내내 눈살을 찌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