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이클베이란 감독은 우리에게 확실한(?)감독중 한사람으로 각인되있죠.
나쁜녀석들.. 더 락.. 아마겟돈..진주만..아일랜드..
화려한영상미.. 그리고 뭔가모를 벅찬느낌과 긴박감을전해주는 센스와편집기술등..
트랜스포머를보며느낀것은 마이클베이란 감독은 만드는 작품마다 헐리웃영화계의(비단 헐리웃뿐만이아닌..)
액션비젼을 확실하게 제시하여준다는 것입니다. 마치 앞으로 나아갈 길을 닦아주는것처럼..
액션무비란.. 보고 느끼고 즐기고.. 했을때. 대단하다.. 정말 꽉차있다.. 란 느낌만 받으면 그영화는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트랜스포머는 이모든조건을 충족시키고있으며. 미처관객이 신경계를통해 흡수할수있는 전율과쾌감을 그이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시원한 영화를 감상했단생각이드네요. 시간도 빨리지나가고..
또하나. 초반부 남자쥔공이여친과함께 범블비를타고 짭세(?)디셉티콘과의 추격씬과그때의OST(the used)
정말 온몸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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