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가족들의 그저 그런 영화.
콩가루 가족의 충격적인 실태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
배우들의 자연스런 연기가 놀라울 정도~~
설마 이런 가족이 정말 있을까??
의문스러울정도??
진정한 사랑이 무엇일까?
꼭 영화 속 얘기만은 아닌듯한 씁쓿한 영화다.
아리송해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