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순간 이라는 이 영화 영제로는 good year 아마도 맞을거다
이 영화는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는 가족을 생각하게 된다 ..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바이다
러셀크로우는 어느 곳에서나 시기하고 미워하며 질투하고 하지만 남들이 그 능력을 부러워한다
여전히 그는 여러 사람들을 우롱하며 돈을 불리며 자기 자신의 생활의 만족을 하며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한통의 편지 자기 삼촌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 그러나 어릴떄 자기를 돌봐주며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던 삼촌의 죽음조차 시간이 흐른뒤에 알 정도로 시간이 흘러 있었다
삼촌은 가족이 없기에 자기에게 모든 소유권이 넘어 오게 된다 그러나 러셀은 어릴적 일은
생각을 하지 않으며 단지 삼촌의 재산을 어떻게 재산으로 불릴까를 생각한다 그래서 프랑스에
있는 삼촌의 자택까지 찾아가게 되는데....... 뒤에 이야기는 직접 보시길 ^^
왜 이영화에 리뷰를 쓰는가 이 영화는 리뷰를 쓰는 자기 자신의 이야기와도 비슷하기 떄문이다
난 어릴적 부터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다 할머니도 같이 그러나 난 할아버지와의 사이가 각별했다
다른 사촌들보다도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할아버지가 하는 행동이 어떤 뜻인지 알 정도였다
그러나 나 역시 나이를 먹으면서 고교생이 되었다 난 어느새 할아버지란 존재를 잊어버릴
정도 였다 할아버지가 병원에 입원을 했으나 그리 신경도 쓰지이 않았고 1년에 한 두번 볼 정도
아마도 그 정도였다 하지많 고교생활을 얼마 나두지 않은 어느날 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떄 까지많 해도 난 당연한 일정도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많 지금 보면
그떄 얼마나 어리석었던가 지금 이렇게 그리운데 다시 볼수도 없는데...
어느 멋진 순간을 보는 사람에게는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가족에게로 한 발짝 내딧여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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