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를 무척 아끼고 사랑했지만 이 영화 앞에선 어쩔 수 없었다 ㅠ_ㅠ
트랜스포머...
일본식으로 읽으면 도란스빠마~ㅋㅋ
극장에서 예고편으로 접한 순간부터 개봉일만 70여일 기다려왔다...
개봉후 아이맥스와 디지털로 2번 관람...
처음 아이맥스로 볼때는 감동에 겨워 눈물이...ㅠ_ㅠ
진짜~
그리고 입이 쩌~억 벌어졌다...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을 거고 보실거라 생각한다...
정말 실감나는 로봇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은 칭찬할 만하다.
다만 다음편부터는 내용에도 약간 힘을 싫어주길!
개인적으로 감독님의 전작 아일랜드는 잼났는데^^
모쪼록 한국영화도 이런 영화를 만드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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