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 한국 코미디 영화...
윤다훈과 안연홍의 억지 코미디와...
죄민수는 왜 나와서 재미없는 억지웃음을 만드는지...
코미디 답지도 않고....
드라마성도 없는
그저그런 영화...
김수미님의 키스신은
정말 민망하였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금방 잊혀지게되는
바람같이 나타났다 바람같이 사라지는
한국코미디물...
남규리양의 목소리 OST만 기억남..-_-
아마 얼마 못가선 이 영화에
유진이 나왔다는 사실조차 기억못할 분들 부지기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