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소재의 영화이긴하나 너무 허무하게 만들어버린 작품이라 완전 실망감 큰 영화다.
무섭지도 신선하지두 않은 어느것 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 영화..
인형이라는 소재를 공포와 보다 더 효과적으로 결합시켰다면 상황은 달라졌을듯 싶다.
80년대 전설의 고향보는듯했다.
인형들만 무서웠던 영화!
돈이 아까웠던 영화로 기대만큼 완전 실망감 큰 영화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