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주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뇌의 구조로 인해 인성까지도 변할 수 있다는 실험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은건지,
그로인해 수반되는 인간관계의 변화를 말하고 싶은건지,
알 수가 없다.
중반 이후부터는 죽도 밥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