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영화가 인간에 이중성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굼하네요
우리가 살아가며 이중성에 원리에서 벗어날수 있을때가 있을까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여름휴가 약간은 어려운 제목으로 색다른 뭔가가 있을것 같으면서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듯합이 있네요
그냥 일상에서 일어날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담은 영화였으면 좋겠어요
영화보면서 머리아프긴 싫거든요^^
뭐 그런 영화가 대박 나기 힘들지만 그냥 잔잔하게 웃을수 있거나 공감할수 있는게 전 좋거든요
아무튼 제목에서 느껴지는 색다름에 끌리는 영화에요
때로는 잘 모르는 감독과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가 진흙탕 속에 진주일때가 있거든요
이영화가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하는지 알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