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사랑하는 사람과의 첫여행..
달콤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나타나는 여자들의 심리..
마음은 따라가지만 알수없는 자기자신만이 느낄수 있는 다른 내면을 가지고 있는듯..
사랑하는 사람을 한순간에 놓칠수도 있다는것,,
하지만 자기가 만족할수 있을때가 가장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다는점,,
저마다 생각하는 자체가 다들 다르니 상황에 따라 전혀 틀린선태을 할수도 있지만
후회하지 않을정도에 느낌이면 만족한다면 그건 정말 옮을 선택이 될수도..
이영화를보게 되면 몬가 다른걸 느낄수 있을꺼 같네요..
아름다운 영화가 될듯 싶어요..
이번여름엔 휴가가 개인적으론 없지만 이영화로 휴가를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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