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영화 스파이더맨 나올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부각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제 영화를 보았지만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 구나 제가 보았던
상반기 영화 중에서 단연 최고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트랜스 포머는 많은 관객들의 시간을 갖을 수 밖에 없는 ...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은 영화가 나오지만 이렇듯 새로운 장르는 쉽사리 나오지 않을 수 밖에 없겠죠 ..
새로운 영화는 그 만큼 친숙하지 않아 관객에게 외면 당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 반대로 잘 되면 그 이상의 기대치를 주지만 ...
앞으로 2도 나온다고 하는데 ...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클 수 있지만 ...
왠지 더 큰 행복의 시간을 주지 않을까 ..
희생이 없으면 ... 승리도 없다. ..
포기 하지 않는다면 ... 분명히 그 끝은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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