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동생과 같이 이영화를 보러갔다..
보러 가기전에만 해도 이런 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 기대를 안하고 갔다
하지만 막상 보니 기대를 안해서인지는 몰라도 동생보다 내가 더 재미있게
본 것 같다..
거기에 나오는 로봇들을 어찌나 그리 잘만들었는지..
혹시 우리주변에도 이런 것들이 있지나 않을까,,,
여하튼 이 영화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