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해주는 곳에서 살짝보았기에 내용을 대충 예상하고 갔다.
초반엔 차타고가다가 데스티네이션만큼 발찍하고 서프라이즈한 차사고가 나온다.
그후 생존자가 겪는 고통... 이런영화가 아닌데..하면서 갸우뚱했다.(심리호러물??)
영화는 점점 진행.. 그 고통을 덜고자 노처녀친구들이 동굴탐험을 권했다.
친구들과 동굴탐험을 떠난 신난 여인내들...
이 후는 스포일러~~될까봐 생략
아무튼 영화에서 놓친게 몇개 있는듯한 그런 느낌의 엔딩을 느꼇다.
밀실공포 느끼고 싶은사람.... 괴물도 때려잡는 강한 외국의 어머니를 보고싶은사람
추천이요
오싹오싹 후덜덜 장난아닙니다....
같이 영화보는사람들 비명소리에 여러번 놀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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