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규칙에 순응하며 살아온 바른생활의 남자와 이와는 정반대로 화려한 전과기록을 자랑하는 불량한 남자가 우연히 경찰서에서 만나 벌이게 되는 하루 동안의 파란만장한 모험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짜증나는거 안 참고 다 질러버리는거!!!
대리만족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통쾌했다~ 그거면 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