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와 유지태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영화로 두배우의 연기력이 좋았던 영화다.
자극적이고 잔인한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고 흥미를 주는 박진감이 있었던 작품이었다.
영화보는내내 두배우의 멋진 액션과호흡 정말 멋졌다.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그들만의 방법,힘없는 자의 비애를 그려낸 영화로 권상우는 야수 그자체였다.
손병호의 악역연기도 너무 인상에 남는다.
영화보는내내 가슴을 계속 조이게 하는 진정한 스릴러였다.
내용이 넘 슬펐던 영화로 보고나서도 펑펑 울었던 작품이다.
가슴이 넘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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