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건뭐...표현을 어케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애니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만들었구나...
이 생각밖에는 안나요..
정말 아이디어도 독특하고..원작이 예전에 나온 책이라던데...정말 재밌네요..
가슴이 짠 하네요...실제 이루어질수 없는 예기지만서도
슬프고도 여운이 깊게 남아요...
왠만한 실사 개봉영화보다
최근들어 이 애니 한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일본 애니를 이래서 보는구나...
잔잔한 가운데 가슴 한켠에 파도가 휘몰아치는 느낌...ㅠㅠ
아울러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생각도 달라지실거예요...
정말 영화보고 한치의 후회도 느끼고 싶지 않다면 이 영화 추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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